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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그것이 알고싶다

Q
40대가 되면 종신보험 가입이 필수라고들 합니다. 그 이유는 고액의료비 지원이나 사망보장, 연금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데 실제로 이렇게 모든 걸 만족시켜주는 보험 상품이 있나요? 그리고 가계부채로 인해 매월 가정 경제가 어려운 경우 무리해서라도 종신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신*호 ****고등학교)

A
보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교육가족이라면 대부분 종신보험에 대해 들어보고 설계사를 통해 상담도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최초의 종신보험은 사망만을 보장했지만 다양한 특약이 추가되면서 종합보험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이후 치명적인 질병과 수술 시 사망보험금을 선 지급해 주는 CI보험, 보험료를 주식 등에 투자하는 변액 종신보험이 출시됐고, 최근에는 사망보험금 일부를 선 지급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 개발되는 등 시장 니즈에 맞춰 계속해서 신개념의 종신보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생명보험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보험입니다. 종신이라는 말 그대로 보험기간이 종신이고, 사망의 원인을 묻지 않고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가입 2년 내 자살은 제외)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의 유고 시 남은 가족들의 생활을 위한 보장자산으로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조립해 암 등의 고액의료비 질병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을뿐더러 노후에는 주보험을 연금으로 전환해 특약에 대한 보장과 노후자금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신보험은 필수적인 보험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기간이 종신이고, 사망 시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의 특성상 보장자산이 필요한 40대 이후 종신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적지 않은 보험료 부담으로 망설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 정기특약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보다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주보험 1억 원을 20년 납으로 설계할 경우 보험료가 월 17만6000원이지만 연령대 따라 보장금액을 조절하는 정기특약(소멸형)을 활용할 경우(60세까지 보장금액 1억 원, 이후에는 5000만 원으로 설계) 월 10만1500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백세누리행복공제 기준).

아직 종신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중장년 교육가족이 있다면 주보험과 정기특약을 적절히 조정해 보장자산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자녀의 독립이 계속해서 늦어지는 요즘 가장의 유고 및 질병으로 인한 경제력 상실은 가정 경제에 치명적인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육가족만을 위한 다양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상품성을 개선한 종합공제(종신) 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보험관련 궁금한 사항은 보험콜센터(1577-3993)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인기 보험교육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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